난 성우 더빙이 좋다.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영화도 더빙이 있으면 더빙으로 본다. 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러 극장에 가는 거지 책 읽으러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자막 보다가 배우들 연기나 미묘한 감정 표현 같은 거 놓치면 그만큼 손해 아닌가.

우리나라 성우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각종 외산 게임 한글화하면서 더빙하는 사례들도 있는데 정말 어떤 작품들은 원판보다 더 잘해 내는 케이스도 있다.

위에 나온 동영상에 등장하는 성우 중에 김서영님은 개인적으로 아주 쬐금 아는 분이다. (TV에 나오는 광고 거의 절반이 저 누님의 목소리)

어쨌든 난 더빙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