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엔 특별한 케이크를 사서 촛불을 켰다. 바로 스타벅스 케익. 크리스마스 전에 예약하고 24일경에 받을 수 있었다. 예약 고객을 위해 무료 음료 쿠폰 2장을 준다. 쿠폰 기간은 무려 2014년 12월 31일까지.

일반 제과점보다 기본 가격이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쿠폰을 주기에 주문. 근데 엄청나게 크다. 5단으로 쌓여 있다 보니 기본적으로 높이가 높다. 무게는 900g인데 이걸 조각으로 팔면 93g이다. 조각은 5천 원. 조각은 허뻐 비싸 분당께.

원래 케익 같은 건 잘 사지 않는데, 올해는 감사하게도 케익 먹을 일이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올리는 이유는…. 없다. 그냥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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