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눈물 난다.
중요한 건 아이폰과 아이무비로 누구나 저런 걸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시계로 전화 받는 게 뭐가 중요해? 스타일러스 펜 꺼내서 메모하는 게 뭐가 중요한가.
영상을 보고 할머니가 눈물 흘리는 장면을 보면 그런 것은 아무 의미 없다. 기술 발전의 이유는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을 애플은 보여 주고 있는 것.
애플 새 아이폰 광고 – 오해
댓글
“애플 새 아이폰 광고 – 오해”에 대한 5개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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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영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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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나오는 슬로우모션 정말 좋더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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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 슬로우모션때문에 아이폰5를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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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6를 기다려 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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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폰6 기다리다가 아이폰4가 맛이 가는 바람에 그냥 아이폰5S로 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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