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해적판이고 음성도 극장에서 녹음 한 것 같은…. 뭐 그런 영상이다. 안나 역을 맡은 성우 박지윤 씨가 직접 노래까지 불렀는데, 예전부터 애니메이션 안에서 노래를 많이 불러서 그런지 정말 잘한다. 게다가 잘 어울린다! 라푼젤 때도 느낀 거지만 이런 발랄하고 말괄량이 스타일에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영화에서 이 곡이 한 번 더 쓰이는데. 그 곡에서 엘사(박혜나)의 가창력 폭발! 극장에서 꼭 보시길!
디즈니가 이 영상을 알게 되면 고소 크리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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